멘토

주요 투자 단계

주요 투자 분야

참고사항

디캠프 직접투자팀 윤덕진 매니저

예비 창업자, Seed, Pre-A

ICT 서비스, 친환경 기술, Adtech, Edtech 등

시드 단계 스타트업부터 시리즈 D 단계의 스타트업에 재직했던 스타트업 출신 투자자입니다. 천천히 듣고 좋은 질문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블루포인트 안휘재 팀장

Seed, Pre-A

HW 기반 (제조, 설비, 건설, 인테리어 등), 뷰티 (장업), ESG

- 본계정, 지역 특구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재원 보유 중

- 건축, 푸드테크 등 HW 기반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보유

- 8년 째 뷰티 블로그 운영 중으로 화장품 전성분 / 마케팅 등에 대한 높은 이해도 보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홍석미 심사역

예비 창업자, Seed, Pre-A

AI, 빅데이터, ICT 서비스 등 기술창업 전반

- 지역 스타트업 대상 투자재원 보유 - 공공 액셀러레이터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상담가능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안준현 수석심사역

Seed, Pre-A

AI, 핀테크, 컨슈머테크, 플랫폼 등 ICT 기반

- 폭 넓은 섹터에 투자가능한 투자재원 보유

- 창업 2회 경험한 심사역

미래과학기술지주 김기윤 선임심사역

예비 창업자, Seed

소재/ 부품/ 장비, 탄소중립, TIPS 희망 초기 팀

- 4대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에서 공동설립한 기술지주회사

- 공공기술 사업화 / 교원, 학생창업 투자 펀드 보유 중

워크넥트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내가 생각했을 때 있으면 좋을 것"을 만들고, 실제로 고객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분들에게는 고객 입장에서든 투자자 입장에서든 피드백을 드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거나, 배우는 점이 없는 실패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① 우리는 어떻게 정말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일지 파악했는지

② 우리가 여태까지 고객을 만난 방법에는 문제가 있었을지

③ 앞으로 어떻게 고객을 만나서 물어봐야 할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고객 개발 방법을 바탕으로 비판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은 '왜(Why)'가 상호간 이해가 되면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초기 스테이지 스타트업분들을 만나면서, 서로의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어떤 질문과, 어떤 요구 자료가 '왜' 필요로 하는지 이해가 전제 된다면 투자사를 만났을 때, 투자자와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좀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저의 '투자심사보고서'를 공유하고 (HW / SaaS - 2개 분야 투심보고서 공유 예정) 어떤 관점으로 투자를 집행했고,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치기 전에 스타트업과 어떤 부분을 이야기 했고, 어떤 자료를 요청했는지 등을 진솔하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카이스트청년창업

투자지주 안준현 수석심사역

“Early Stage를 타겟으로 하는 VC는 어떤 관점으로 창업팀을 보는지”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팀의 특징은 무엇인지”
“실제 투자유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창업자가 가장 궁금해하면서 실제 인사이트로 가져가실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VC의 솔직한 언어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대전이라는 위치는 비교적 다른 지역에 비해 기술사업화 부분에 치중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미래과학기술지주는 어떤 기업에 투자를 했고 그 성과는 어떠했는지에 대해 전달 드리려고 하며, 특히 제가 투자했던 기업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투자포인트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또,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IR에서 예비, 초기 팀들이 준비 해야하는 자료, 태도 등에 대해 제 생각을 편안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IR자료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는", "피칭하고 후속 미팅이 없는" 초기 창업가의 진심 어린 자료에 왜 투자자는 응답이 없을까요.

IR을 준비하는 창업가와 그 IR을 접하는 투자자와의 핏(fit)이 맞지 않기 때문이죠. 투자자 관점의 스타트업 IR DECK 가이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투자에서 IR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발표할지 초기 창업가들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죠. 각종 행사, 평가 등에 활용되는 IR DECK 목적과 역할을 설명하고 어떻게 준비할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요즈음 대표님들께서는 '시장이 안좋다' 라는 말들을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미 벤처 시장 혹한기에 대한 무거운 분위기가 지속되어왔고, 실제로 이를 체감하며 작년 한 해를 보내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024년에는 이런 혹한기 시장이 어떻게 변화될까요? 이렇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할까요? 매크로한 거시경제의 혹한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자자의 뷰포인트를 액셀러레이팅의 관점으로 조금이나마 전달드려보고자 합니다. 올 한해 시장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혹한기 속에서 실제 소풍은 포트폴리오 기업들에게 어떤 생존/성장 가이드를 드리면서 액셀러레이팅을 하고있는지 등을 간단하게 말씀드려보고, 함께하시는 그룹 내 창업 기업 분들과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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